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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여행사 사기 사건에 안보수사과까지 개입한 이유는?
September 11, 2026

16년간 운영된 여행사의 영업 중단 사건을 경찰 안보수사과가 맡으면서 피해자들의 의문이 커졌습니다. 전 직원은 회사 주축 인물의 과거 이력을 언급했고, 경찰은 여행사 자금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분석 결과 단기대여금 형태로 외부로 빠져나간 금액이 약 216억 원으로 파악됩니다.

[권호현 변호사] "고객들과의 계약에 따라 그 여행 계약의 이행에 쓰였어야 되는 돈을 다른 데로 꺼내서 쓴 겁니다."

[권호현 변호사] "법인에서 돈을 꺼내는 행위를 한 사람은 법인을 피해자로 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을 저지르는 것과 동시에, 여행 고객들을 상대로 사기죄 또는 횡령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피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그리고 회수가 가능한지입니다. 법률사무소 현명은 피해자들을 대리해 형사고소와 회수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담당: 권호현·윤용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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