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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장물취득 혐의 무죄, 검사 항소도 기각되어 확정
November 14, 2024
항소심 판결문 1면 (2024. 11. 14., 당사자 정보 비식별 처리)

사건 개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와 주거침입 사건에서, 함께 기소된 의뢰인이 장물을 사들였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은 사건입니다.

현명의 대응

물건을 건네받은 경위와 시세 인식, 거래 관행을 하나씩 짚어 장물이라는 점을 알았다고 볼 증거가 없음을 다투었습니다.

결과

  • 1심(2024년 8월): 공동피고인은 징역 3년, 의뢰인은 장물취득 무죄
  • 항소심(2024년 11월): 검사의 항소 기각, 무죄 확정

의미

공범으로 함께 기소되면 사실관계가 뭉뚱그려지기 쉽습니다. 의뢰인의 인식을 따로 떼어 다투는 것이 방어의 핵심이었습니다.

담당: 윤용석·권호현·장재원 변호사